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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그리고 잠못드는밤
작성자   찐찐수 작성일 2013-07-29 20:16:33 (조회 : 3,643)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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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잠에서 깨어나 지지시 눈을 비비며 일어나본다..
창가로 내려오는 아침햇살...
나에겐 지옥을 알리는 자명종 같은 햇살이였다..
침묵을 깨고 나는 투덕투덕 자리에서 일어나 창문을 보았다.
거리에는 사람들이 보였고, 나는 그 사람들을 계속 쳐다보았다.
미소가 넘치는얼굴... 모두 한가지 모습을 하고있었다..
나에겐 별 관심사가 되지는 않았지만 혹시나 볼수있을까 하는 생각으로
항상 창문 너머로 사람들을 보곤한다...
보고있자하면 눈물이 흐른다.. 나도 모르게..
그사람때문일까?
아니다... 이미 그사람은 내 마음속에서 지웠다..
그런데...마음속에서는 지웠는데 머리속에서 지워지지않는다... 정말 지랄같은 경우다..
사람들을 보는것도 잠시..
나는 의자에 앉아 편지를 쓴다.
이짓도 벌써 3년째다.
그러나 답장은 오지않는다..
항상 똑같은 내용을 쓴다.
그리곤 나는 보낸다..
그사람에게...

to.ps.

보고싶은 얼굴 ps.
잘지내고있니.?
난 여기서 정말 잘지내고있어..
여기는 정말 아름다운곳이야 아침에는 사람들이 북적거리고 저녁에도 북적여.
나는 말이야 이곳이 정말 마음에 들어.
그런데 당신이 없다는게 너무 슬퍼.
당신은 잘지내는지 모르겠네..
벌써 당신에게 편지를 쓴지도 3년이 됐어.
그런데 당신은 답장을 못해주네...
사랑하는 당신.
언제쯤 이곳에 올지는 모르겠지만.
당신이 이곳에 오면
말해주고싶어.
당신을 사랑한게 아니야...
옆에 있고 안기고싶고 항상 옆에 있고 싶었을뿐이야..
당신은 나에겐 처음이자 마지막 사람이야.
하지만 난 당신을 사랑하진 않았어..
당신은 내 처음으로 알게해준 사람이었기에 ....
사랑이라고 말하고 싶지않아...
왜냐하면...
사랑을 하면
당신은 슬퍼할테니까...

언젠가 당신이 이쪽에 오면 전해주고싶어..

ps사랑합니다..
사랑하는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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