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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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기보단 소름돋는 이야기? (경험담)
작성자   홍의석 작성일 2015-12-16 01:46:25 (조회 : 3,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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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보고보고 에서 특히 마이보고 커뮤니티 보는재미에 살다가 무서운이야기 게시판이있길래 써봅니다

 가끔 애들끼리 무서운이야기할때 제가하던얘기인데요

저희 외할머니 동생분 작은할머니 가 무당이셨어요 제가초등학교4학년때 돌아가셨는데 항상작은할머니 이미지는 하얀색이였어요

맨날 하얀버선에 여름에는 하얀 삼베옷을 입으셨는데 (물론 겨울에는 털조끼에 잠바까지 두루두루 입으셨음 ㅋㅋ)

제가 추석이나 설날때가되면 외할머니댁에갔는데 항상 작은할머니댁이 옆집이라 놀러갔어요 가면 과자도많고 방에 부적이랑  부처님?그림이 엄청 많았어요 전 각기 다르게생긴 그림도재밌고 재가갈때마다 그림이 늘어나기도 하고 바뀌기도 해서(방 천장과 바닥을 제외하고 사면이다 그림이였음) 신기한마음에갔던게큰거 같아요 어느날은 제가 그림중에서 정말이상하게 저희 할머니 를 닮은 그림을봤어요 너무신기해서 작은할머니한테 이그림누구냐고 우리할머니랑 비슷하다고물어봤어요( 제가 비슷하게 생각한이유가 할머니가 볼에에 엄청큰 반점이있어요 근데그그림에 여자도 반점이 할머니만큼 크지않지만 옅은반점때매 비슷하게 생각 한듯해여) 근데작은할머니가 아무말도 안하고 묵묵히 책만보시더군요  그냥 작은할머니가 바쁘신가보다하고 집에왔는데 그날밤에 거실에서 사촌형들이랑 티비보다가 저만잠들었는데 너무시끄럽기도 하고 잠도안오고해서 일어날라했는데 몸이안움직이는거에요 항상 작은할머니가 가위눌리면 손끝이나 혀를 움직일려고 노력해보라고 말씀하셔서움직일려고 하는데도 안움직이이고 그러다 다시잠들라고하는데 거실에서 밥먹는 소리가 너무크게나는거에요 말소리도들리고 뭔소린지 궁금해서 듣고있는데 이젠 문앞에까지 달그락달그락 거리는 소리가나고 소리가안나 는거에요 누가밤에 뭐먹었나했는데 왜 눈을감고있어도 누가얼굴바로앞에있으면 인기척이란게느껴지자나요 눈을뜨면 바로앞에 누가있을거같다 너무무서워서 벌벌떨고있는데 귀에서 이명이 나더니 점점커지는거에여 삐-거리는소리가 점점커져서 귀가너무아픈거있자나요 바로앞에누가있을거같애서 무서운데 귀에서도 이상한소리가 나고 한참을 무서워서 눈도못뜨고 가만히있다가 밖에서 작은할머니가 소리가 들리는데 문바로 건너편에 작은할머니가 거기있니? 있으면 나와보렴하는거에여 제바로앞에있던인기척이 서서히 멀어지더니 문건너편에서  말소리가 들리는데 작은할머니말고 어떤여자목소리가 들렸는데 다른건 기억이안나고 분명히기억하는건 작은할머니랑 어느사람하고 대화중에서 귀가 엄마보단 자기를 더닮은거같다고 웃는거에여 코는 아빠를 더닮은거같고 눈도보고싶은데 애가 도통 눈을 안뜬다고 눈을한번보고싶다고 그러니까 외할머니가 그분한테 자기가 멀리서 보게해줄태니까 그만대려가겠다고 말하고 작은할머니가 방으로들어오더니 저보고대문까지 나갈때 절때 눈뜨면안된다 하고 저를 일으킨다음에 이끌어줬어요 대문문턱 을넘은다음에 작은할머니가 눈 떠보라고 하신다음에 천천히 몸을돌려서 집을봐라보라하시더군요 눈을뜬다음에 작은할머니인걸 확인하고 천천히몸을 돌리는데 그때그 그림에서 본 여자분보단 조금자란 모습? 고등학생? 정도의 모습 인여자분이 마루에 앉아서 바라보고있었어요 의외로 무섭지않고 포근한 인상?? 정말할머니가 젊었으면 저렇게 생겼겠다 생각이들정도로 친근했어요  손을 흔들길레 저도 손을흔들고 인사하고 그다음에 기억이없어요 눈을떠보니 아까 그거실에서 제가자고있고  제앞에 작은할머니와 할머니 이모들 엄마아빠가 다절쳐다보고 있는거에여 심지어 엄마랑 할머니는 울고계셨어요 사실을 나중가서 사촌형이 말해주셨던게 외할머니랑 가족 사촌들끼리 저녁을 먹을려고 거실에 모였는데 제가깨워도 일어나지않더랍니다 너무피곤한가보다 하고 어머니가 내비두셨는데 작은할머니가 저를유난히 보시더레요 숟가락도 쥐고 그상태에서 5분? 넘게 뚜러지게 보다가 엄마가 불안한 마음에 왜그러시냐고 물으시더니 작은 할머니가 과자나 밥한공기만 문앞에 두고 다나가있으레요  외할머니가 제가있는방앞에서 과자랑 밥을두고 한참을 엎드려있으시다가 일어나시더니 무슨말을하는데 도저히 알아들을수없으셨데여 한참을 이상하게 얘기하시다가 방안에 들어가서 저와손잡고얘기하시더니 대문밖에나가서 손을 흔들더랍니다 제가 그러고 다시방안에서 눕더니 몇분있다가 깨어났데요 나중가서 할머니 한테 그사진 누구냐고 했더니 자기 동생이레요 외할머니가 3자매셨는데  할머니-작은할머니-그분  막내작은할머니가 폐병으로 돌아가셨다고 말씀해주셨어요  그이후로 막내작은할머니를 본적은 한번도없어요 옛날에 작은할머니돌아가시기전에는 종종 제사 지낼때 막내작은할머니가 저보고 많이컷다고 건강하라고 말씀해주셨다고 작은할머니가 어머니한테 그랬다고 하네요

뭔가 시시하게끝났네요 믿든안믿든 제가 겪은일중에선 무섭기보단 무서움을겪었던일이였네요 그럼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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