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소개/추천
추천하고 싶은 좋은 영화들과 영화에 관련된 이야기를 자유롭게 나누세요.
이곳은 요청을 하거나 자료를 올리는 곳이 아닙니다. 자료등록은 토렌트 자료실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싸이트 홍보나 광고를 목적으로 등록한 게시물은 사전 통보 없이 게시물이 삭제되며 강퇴됩니다.

[전체]  [추천]  [비추천]  [기타]  
라라랜드 후기
작성자   히히 작성일 2017-01-02 11:48:02 (조회 : 1,869)
첨부파일
광 고  ★★ 펀픽 ★★ - 요즘 대세 [ VR ] 보고보고 회원 특별가로 만나보세요. 진짜 혜택 진짜 이벤트! 펀픽에선 가능합니다. - funpick.co.kr
광 고   ★★ 팅컵 ★★ - 주말 또 혼자 보내시나요? 두근두근 설레이는 하루에 한번 진솔한 소개팅 -소셜데이팅 팅컵 tingcup.com
공 지 보고보고를 후원해주세요.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을 기다립니다. - [후원/기부 페이지 보기]


뮤지컬 영화를 좋아하는편은 아니라서 고민을 하다 


로튼 평과 영화를 볼까말까 고민할때 개인적으로 취향이 비슷해서 참고하는 이동진 평론가의 평(별5개)을 보고 


보기로 결정하고 뒤늦게 봤습니다.


보고나서 든 생각은 이 영화가 이정도의 호평을 받을만한 영화인가? 였습니다. 


엄청난 호평에도 불구하고 막상보고나면 개인적으로 이게? 이영화가 그정도인가? 하는 영화가 아주 가끔 있는데 


거기에 속하는것 같습니다. 






우선 오프닝이 정말 대단하다고 다들 그래서 기대를 했는데 저한테는 그냥 그랬습니다 


이건 제가 뮤지컬 영화를 좋아하는편이 아니라서 그런것같습니다. 


그런데 뮤지컬 부분을 제외하고 스토리 부분에서도 실망했습니다.


특히 초반전개는 정말 지루했습니다. 더군다나 중간중간 나오는 노래도 그닥 좋지 않았고요


뮤지컬영화를 좋아하지 않을 뿐이지 싫어 하지는 않습니다.


최근 본 싱스트리트 같은 경우에는 노래가 정말 마음에 들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뮤지컬 영화를 보면 항상 끝나고 영화에 나왔던 노래 한두개쯤은 찾아보고 다시듣고 했었는데


이영화는 뮤지컬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인상 깊은 노래가 전혀 없었습니다. 


지루한 영화 초반 중반을 지나고 결말부분에서 뭔가 있지 않을까 기대를 했지만


실망스러운 결말이었습니다. 라라랜드에 실망을 한 큰이유가 결말 부분 인데


결말부분이 대만영화 그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결말을 그대로 가져온게 아닌가 할 정도로 너무 똑같아서


놀랐습니다.(위 영화를 보신분이라면 키스장면에서 바로 위 영화 떠올랐을거라 생각합니다.)


라라랜드에서 감독도 저 대만영화의 그 느낌을 살리려고 한것 같은데 그 감동은 전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감독의 전작 위플래시도 개인적으로 과대평가를 받았다고 생각하는데 


이영화는 제 기준에선 더욱 과대평가를 받은것같습니다.






끝으로 이영화를 본 제 느낌을 요약하면 


초중반은 지루한 비긴어게인


결말은 그시절우리가좋아했던소녀(표절이아닌가 싶을정도)


거기에 뮤지컬이라는 장르를 결합했지만 


매력적인 음악도 없었던


이도저도 아닌 뮤지컬 영화 였습니다.





수 많은 호평들을 보면 라라랜드는 잘만들어진 영화임에 틀림없는것 같습니다.


저 역시 이영화의 영상미는 아주 휼륭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위플래시를 재밌게 감상하신 분들 에게는 추천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기대가커서 그런지 그냥 평범한 뮤지컬 영화 였습니다.





너무 안 좋은 평만 쓴 것 같은데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이기때문에 이런의견도 있구나 정도로만 참고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커뮤니티 통합

볼꺼리 통합







내용

 

[전체]  [추천]  [비추천]  [기타]  
번호 카테고리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8942 [비추천]   그레이트월 (7) 지네 17-02-18 19454
8941 [추천]   더 큐어 - 평점 8점, 셔터 아일랜드2 (8) 김멍게 17-02-17 26772
8940 [비추천]   그레이트월이라던데. 에휴... (20) kim 17-02-17 33923
8939 [기타]   재심 보고 왔습니다 (2) 눈물호수 17-02-16 14414
8938 [기타]   라라랜드 보다가 중간에 나왔는데... (53) 질풍가도 17-02-12 73560
8937 [기타]   조작된도시 (24) 콰콰 17-02-10 59143
8936 [기타]   영화 조작된 도시와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스포x) (8) 이상민 17-02-10 28256
8935 [추천]   혹시라도 2월9일 신카이마코토 감독 내한 무대인사,질의응답 궁금하신분들? (1) 청용리 17-02-10 14243
8934 [비추천]   트리플 엑스 3 - 모든것이 "오버"라는 단어 하나로 정리 가능합니다. (19) 미리언니 17-02-08 45030
8933 [추천]   영화 재심의 실제사건인 '약촌오거리사건' (3) 청용리 17-02-07 32933
8932 [추천]   컨택트가 재미있는 이유. (22) 잉여 17-02-07 37037
8931 [추천]   레지던트 이블 후기-은근 덕후영화 (4) 레비아던 17-02-06 23364
8930 [추천]   컨택트 재미있네요. (6) 17-02-06 18071
8929 [추천]   컨텍트(arrival)을 보고 난 후 나름 해석입니다.(스포있습니다.) (6) 이상엽 17-02-06 18451
8928 [추천]   컨택트가 어렵거나 난해한 분들에게 (12) 청용리 17-02-05 47689
8927 [비추천]   레지던트이블, 이런식의 마무리는 원하지 않았다. (11) Melb 17-02-04 35200
8926 [추천]   조작된 도시 (노스포) (3) 이상민 17-02-02 39764
8925 [기타]   공조후기 (14) 류한나 17-02-02 20482
8924 [비추천]   여전히 누가 왕이 될 상 인지 묻는 - 더 킹(스포 유) (4) 풀메탈쟈켓 17-02-02 22684
8923 [비추천]   레이던트 이블 파멸의 날 후기 (스포x) (13) 지성 17-01-31 28880
8922 [비추천]   공조-그냥 웃자고 접근하면 좋을 영화(스포있음) (11) james 17-01-30 23421
8921 [추천]   얼라이드 - 미스터&미세스스미스 슬픈버전 (5) hardy 17-01-27 34311
8920 [추천]   레지던트이블 파이널챕터 후기^^ (20) 울트라이폰5 17-01-26 47631
8919 [추천]   컨택트 엄청 재밌네요 (40) kkk 17-01-25 79402
8918 [추천]   아메리칸 세프 이런 17-01-25 12760
ㆍ 1 ㆍ 2ㆍ 3ㆍ 4ㆍ 5ㆍ 6ㆍ 7ㆍ 8ㆍ 9ㆍ 10 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