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소개/추천
추천하고 싶은 좋은 영화들과 영화에 관련된 이야기를 자유롭게 나누세요.
이곳은 요청을 하거나 자료를 올리는 곳이 아닙니다. 자료등록은 토렌트 자료실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싸이트 홍보나 광고를 목적으로 등록한 게시물은 사전 통보 없이 게시물이 삭제되며 강퇴됩니다.

[전체]  [추천]  [비추천]  [기타]  
라라랜드 후기
작성자   히히 작성일 2017-01-02 11:48:02 (조회 : 2,003)
첨부파일
광 고  ★★ 팅컵 ★★ - 주말 또 혼자 보내시나요? 두근두근 설레이는 하루에 한번 진솔한 소개팅 -소셜데이팅 팅컵 tingcup.com
광 고   ★★ 펀픽 ★★ - 요즘 대세 [ VR ] 보고보고 회원 특별가로 만나보세요. 진짜 혜택 진짜 이벤트! 펀픽에선 가능합니다. - funpick.co.kr
공 지 보고보고를 후원해주세요.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을 기다립니다. - [후원/기부 페이지 보기]


뮤지컬 영화를 좋아하는편은 아니라서 고민을 하다 


로튼 평과 영화를 볼까말까 고민할때 개인적으로 취향이 비슷해서 참고하는 이동진 평론가의 평(별5개)을 보고 


보기로 결정하고 뒤늦게 봤습니다.


보고나서 든 생각은 이 영화가 이정도의 호평을 받을만한 영화인가? 였습니다. 


엄청난 호평에도 불구하고 막상보고나면 개인적으로 이게? 이영화가 그정도인가? 하는 영화가 아주 가끔 있는데 


거기에 속하는것 같습니다. 






우선 오프닝이 정말 대단하다고 다들 그래서 기대를 했는데 저한테는 그냥 그랬습니다 


이건 제가 뮤지컬 영화를 좋아하는편이 아니라서 그런것같습니다. 


그런데 뮤지컬 부분을 제외하고 스토리 부분에서도 실망했습니다.


특히 초반전개는 정말 지루했습니다. 더군다나 중간중간 나오는 노래도 그닥 좋지 않았고요


뮤지컬영화를 좋아하지 않을 뿐이지 싫어 하지는 않습니다.


최근 본 싱스트리트 같은 경우에는 노래가 정말 마음에 들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뮤지컬 영화를 보면 항상 끝나고 영화에 나왔던 노래 한두개쯤은 찾아보고 다시듣고 했었는데


이영화는 뮤지컬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인상 깊은 노래가 전혀 없었습니다. 


지루한 영화 초반 중반을 지나고 결말부분에서 뭔가 있지 않을까 기대를 했지만


실망스러운 결말이었습니다. 라라랜드에 실망을 한 큰이유가 결말 부분 인데


결말부분이 대만영화 그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결말을 그대로 가져온게 아닌가 할 정도로 너무 똑같아서


놀랐습니다.(위 영화를 보신분이라면 키스장면에서 바로 위 영화 떠올랐을거라 생각합니다.)


라라랜드에서 감독도 저 대만영화의 그 느낌을 살리려고 한것 같은데 그 감동은 전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감독의 전작 위플래시도 개인적으로 과대평가를 받았다고 생각하는데 


이영화는 제 기준에선 더욱 과대평가를 받은것같습니다.






끝으로 이영화를 본 제 느낌을 요약하면 


초중반은 지루한 비긴어게인


결말은 그시절우리가좋아했던소녀(표절이아닌가 싶을정도)


거기에 뮤지컬이라는 장르를 결합했지만 


매력적인 음악도 없었던


이도저도 아닌 뮤지컬 영화 였습니다.





수 많은 호평들을 보면 라라랜드는 잘만들어진 영화임에 틀림없는것 같습니다.


저 역시 이영화의 영상미는 아주 휼륭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위플래시를 재밌게 감상하신 분들 에게는 추천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기대가커서 그런지 그냥 평범한 뮤지컬 영화 였습니다.





너무 안 좋은 평만 쓴 것 같은데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이기때문에 이런의견도 있구나 정도로만 참고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커뮤니티 통합

볼꺼리 통합







내용

 

[전체]  [추천]  [비추천]  [기타]  
번호 카테고리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8991 [기타]   프리즌 (노스포) 오다기리 17-03-23 1970
8990 [추천]   미녀와 야수 후기글을보고난후 키르샤 17-03-22 5483
8989 [추천]   미녀와야수, 애니메이션과 실사영화의 차이점 9가지 청용리 17-03-22 4191
8988 [기타]   (운영진보세요) 요청하는 낚시글 빠른조치 부탁 합니다 (8974번) (4) ksa 17-03-22 6571
8987 [비추천]   [약스] 비정규직 특수요원// 너무 불편한 영화. (8) 식칼든키라 17-03-21 11721
8986 [추천]   더 킹 (5) 손국현 17-03-21 5884
8985 [기타]   미녀와 야수(스포 없습니다.) (1) 영화팬 17-03-21 6090
8984 [기타]   미녀와 야수 후기(스포없음) 17-03-20 9900
8983 [비추천]   미녀와야수 역대급 노잼영화 (30) 헤이지 17-03-20 23427
8982 [비추천]   방금 그레이트 월 20분 보고 왔는데... (22) 곰멍멍 17-03-19 28397
8981 [추천]   2017 미녀와 야수 후기 // 예쁜 영화. (6) 식칼든키라 17-03-19 15761
8980 [추천]   [미녀와 야수] 동화속 이야기 (1) 꼬장할배 17-03-17 25022
8979 [추천]   신고질라 후기 - 이건 괴수영화가 아니다. (7) 청용리 17-03-13 59393
8978 [추천]   울버린이 아닌 로건! 그리고 찰스... (7) kyt 17-03-12 29127
8977 [기타]   로건, 콩 스컬아일랜드 후기. [스포有] (11) 곰멍멍 17-03-11 44034
8976 [추천]   로건 후기 (약스포) - 휴잭맨 팬이라면 추천 (4) 커피블랙 17-03-11 12562
8975 [추천]   뒤 늦은 로건 후기...(스포 약간) (1) Vanity 17-03-11 12832
8974 [추천]   ★내가 본 반전 스릴러 영화중..최고다~! (심장어택주의)★ (44) 홍기 17-03-10 46386
8973 [추천]   로건 후기 (1) 이동헌 17-03-10 9711
8972 [비추천]   콩 후기.. (13) 17-03-09 33910
8971 [추천]   콩: 스컬 아일랜드 감상평 (노스포) (6) 지베르츠 17-03-08 34672
8970 [추천]   존 윅 챕터 2 - 간만에 나온 롱테이크 진짜 액션 무비 (1) 김경순 17-03-08 15122
8969 [추천]   로건 : 울버린과 프로페서X의 명예로운 퇴진 (8) 김멍게 17-03-06 29245
8968 [추천]   싱글라이더 감상평입니다 (3) 눈물호수 17-03-06 18991
8967 [비추천]   로건 (23) 정진용 17-03-05 28643
ㆍ 1 ㆍ 2ㆍ 3ㆍ 4ㆍ 5ㆍ 6ㆍ 7ㆍ 8ㆍ 9ㆍ 10 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