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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보고 왔습니다. (약스포)
작성자   의지의한국인 작성일 2017-01-02 13:41:53 (조회 : 2,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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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퇴근 시간 기다린다고 갑자기 한 3시간이 붕 떠서

영화관이나 가서 영화나 한 편 보면서 시간 죽여야겠다는 맘으로 가서 본 영화 입니다.

아무 기대도 안 하고 봤는데도 정말 별로 였네요.


작년에 '내부자들' 영화 같이 본 친구하고 봤는데, 그 친구도  마스터 보면서 내부자들이 많이 생각났다 하더라구요.

저도 그랬거든요.


나쁜놈들 <-> 검사(형사)+내부자     이런 구도?


그렇지만 내부자들에 비하면 훨씬 힘빠지는 이야기 전개와 연출이었네요.  개인적으로 영화를 보면서 긴장감 거의 못 느꼈구요.


영화 중간중간에 관객들 웃길 의도로 넣은 코믹한 대사나 장면은 정말 당황스러울 정도 안 웃겼어요. 왜 당황스러웠냐면, 웃긴 장면인 지 진지한 장면인 지 조차도 헷갈릴 정도였거든요.

보면서 '아 내부자들은 정말 재미있게 잘 만든 영화였구나' 깨달았어요.


그리고 제일 이해 안 되는 건, 검사인 강동원이 이병헌을 잡으려는 의욕에 불타는데, 왜 그러는 지 이해는 되는데 설득이 안됨. 영화 초반에 강동원이 어떤 유명한 서양사람 명언 인용 하면서 '범죄자를 잡는 건 검사의 의무'라는 얘기를 하면서 그게 강동원이 극 전체에서 이병헌을 쫓아다니는 명분임을 말해주는데, 자기 일자리 잘리면서까지 (심지어 잘리고 나서까지) 이병헌을 쫓아다니는 짓의 이유로는 너무 부실한 이유..

암튼 그냥 쪼는 재미가 하나도 없는 영화.

반전도 전혀 놀랍지 않은 영화.

강동원은 카메라 정면에 놓고 '제가 그놈 꼭 잡겠습니다.' 같은 대사를 영화 전체에서 적어도 한 3번은 치는데, 왜 저렇게까지...하는 생각밖에 안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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